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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투자를 할 때에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라고 한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공부해봤다.
1. 손익계산서
- 포괄손익계산서
매출액 : 2,437,714 > 2,304,009 > 2,368,070 으로 보통 매출액이 늘면 좋다.
매출원가 : 매출을 내기위해 사용하는 원가 (사과를 팔기위해 사과를 사올 때, 사과의 가격)
(매출총이익율)=(매출총이익)/(매출액) (2018/12분기 경우, 1,113,770/2,437,714*100 = 약45%)
매출총이익율이 45% 꽤 높은 수준, 매출이 늘어나도 매출총이익율이 낮아지면 좋지않다.
판매비와 관리비 : 인건비, 연구개발비, 광고비 등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온다. 영업이익도 늘어나야 좋다.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18에서 19년도 영업이익증가율 : 277,685/588,867*100 = 약-47%,
But, 영업이익증가율이 음수라고 해서 주가가 무조건 떨어지지는 않음
이자비용/수익(영업외비용및수익) : 기업이 번 돈으로 투자, 빚에 대한 이자 등
마찬가지로 이 수치도 높을수록 좋다.
+금융수익-이자비용+자산처분이익-자산처분손실, 뭔소린지 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2018/12 기준
(세전계속사업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비용및수익)
(영업외비용및수익) = 99,993-86,089+14,850-11,420+5,398 = 22,732
(세전계속사업이익) = 588,867 + 22,732 = 약611,600매출액 / 당기순이익이 높으면, 좋은 기업
EBITDA, Earnings Before Inter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순수영업활동을 통한 현금창출능력을 평가하는 지표, 이자비용, 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
* 감가상각비 :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가치감소분
2. 재무상태표
자산 = 자본 + 부채
순자산(자본) = 자산 - 부채
재무상태표는 일정기간동안의 값이 아니라, 일정 시점(순간)에 대한 값이다.
2018/12기준 자본비율 : 2,477,532/3,393,572*100=약73%
부채의 비율보다 자본비율이 높아야 좋은 기업
유동자산 : 현금, 예금, 주식, 사채 등의 유가증권, 다른 재화와 쉽게 바꿀 수 있는 것
- 재고자산 : 말 그대로 재고(아직 팔리지 않았거나 추후 판매를 위해 가지고 있는 물품에 대한 가치)
- 매출채권 : 고객이 상품에 대해 카드 계산 등을 했을 때, 아직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았지만 받을 금액 등
- 현금 > 재고자산 > 매출채권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사이클을 가지며, 안정적으로 증가해야한다.
비유동자산
- 유형자산 : 공장, 장비 등, 보이는 자산(지속적인 투자가 필요없는 것이 좋음)
- 무형자산 : 브랜드, 특허 등, 보이지 않는 자산(특허 등을 돈을 주고 샀을 때, 거래가 일어나 가치평가가 일어났을 때)
* 거래가 일어나지 않은 특허 등에 대해, 무형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 장기투자자산, 투자전문회사 등은 장기투자자산을 집중적으로 보면 좋다.
부채
- 유동부채 : 1년이내 채무
- 비유동부채 : 1년 이후 채무
비유동부채(장기부채)가 거의 없어야 좋다.
자본, 지배기업주주(대주주), 비지배주주(소액주주)
- 이익잉여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좋음, 지속적인 재투자 가능(배당금을 주기보단,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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