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ISTQB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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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QB 란? ISTQB 자격증 (ISTQB Certified Tester)은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 SW 테스팅자격위원회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
www.sten.or.kr
http://www.kstqb.org/sw/sw3.asp
KSTQB
ISTQB® SW 테스팅 자격시험 --> ISTQB ® Certified Tester Foundation Level (CTFL) --> ISTQB® Certified Tester Foundation Level (ISTQB CTFL) 자격명 (Name) ISTQB® Certified Tester Foundation Level (ISTQB CTFL) 인증기관 (Certification Body) Int
www.kstqb.org
- 시험 소개
ISTQB: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 SW 테스팅자격위원회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KSTQB (Korean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에서 주관하며 STEN (www.sten.or.kr) 이라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커뮤니티에서 신청을 받고 관리하고 있다. ~~~ 라는데
그냥 SW 테스팅 자격증 ㅇㅇ...
원래는 볼 생각도 없었는데, 학교에서 자격증 취득 장학금을 받을 겸, CSTS 내용도 비슷해서 재미로 신청했다.
영어 시험과 한글 시험 중 선택하여 볼 수 있는데, 영어의 경우 시간을 더 준다고는 한다.
그리고 문제들이 영어를 번역한 느낌이 나서 영어 문제가 덜 헷갈리다고 한다. 물론 필자는 한글로 응시하였다.
시험 문항은 객관식 40 문제로 커트라인은 65 점으로, 26 문제만 맞추면 된다.
그리고 응시료는 17 만원이 넘는다. 대신 학생의 경우 서류를 제출하면 약간은 할인은 해준다. 17 > 14 만원정도?
-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은 특별히 문제를 사서 풀기보단 KSTQB에서 제공하는 실리버스를 읽는게 가장 베스트 인것 같다.
3 회 차의 문제도 같이 올라와 있어서 그것만 풀고, 그외는 실리버스 꾸준히 읽기..
개인적으로는 CSTS와 문제 난이도 자체는 비슷한데 모두 객관식에다가 65 점 커트라인이여서 합격은 더 쉬운 것 같다.
- 결과
솔직히 4 지 선다 객관식이라 맞는 말 적당히 고르고 적당히 찍으면 합격 가능한듯
31/40 으로 합격
